이바나 트럼프 멜라니아에게 비난받은 이유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첫 번째 부인이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이방카, 에릭의 생모인 
이바나는 모델 출신으로 1977년에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
했었는데요

이바나 트럼프가 트럼프와 이혼하게 된 이유는 
트럼프의 2번째 부인이었던 말라 메이플스와의 
외도 때문이었다고 해요



그 후 이바나 트럼프는 리카르도 마추 켈리와 재혼했지만
2년 뒤 이혼했으며 2008년 로사노 루비콘디와 재혼했지만
얼마 못 가 이혼하고 마는데요

■이바나 트럼프 멜라니아에게 비난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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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이바나 트럼프에게도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녀의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바나 트럼프는 영부인인 멜라니아와 사이가 좋다고
말했으며 멜라니아를 의식하여 백악관으로는
연락을 삼간다고 말했었는데요



이에 멜라니아는 이바나 트럼프의 이야기는 헛소리이며
책을 팔기 위한 홍보용 발언일 뿐이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현 미국 대통령의 자녀를 3명이나 낳은 이바나 트럼프는
앞으로도 종종 관심의 대상이 될듯싶은데요
트럼프의 외도로 끝이 난 사이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자신이 영부인이 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이바나의 본명은 이바나 마리에 젤니치코바로 
체코 출신이며 현재는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패션모델이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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